'가족휴식지원사업’을 기다리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2만 명이나 돼요

‘가족휴식지원사업’을 기다리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2만 명이나 돼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휴식지원사업’이 있어요.
2.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가족이 거의 2만 명이나 돼요.
3. 더 많은 가족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늘려야 해요.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휴식지원사업이 있어요
발달장애인 가족은 돌봄 때문에 쉴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아요. 나라에서는 이런 가족이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상담을 해주거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줘요. 가족이 쉴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을 대신 돌봐주기도 해요. 하지만 이 사업을 신청하고도 서비스를 받지 못해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가족이 거의 2만 명이나 돼요
서미화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살펴봤어요. 2026년 9월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2만 명이나 됐어요. 실제로 도움을 받은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훨씬 많았어요. 2025년에도 도움을 받은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3,000명 넘게 더 많았어요.
* 국회의원: 국민을 대표해서 법을 만들고, 나라의 돈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사람이에요.
* 보건복지부: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이에요.
올해는 기다리는 사람이 더 늘어났어요. 2026년 6월에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4,800명 정도 되었어요. 하지만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람은 1만 7,000명 정도였어요. 서비스를 받은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4배 정도 더 많았어요. 특히 경기도와 서울에 기다리는 사람이 가장 많았어요. 인천, 충남, 대구, 제주에서도 많은 가족이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라에서 이 사업에 쓰기로 한 돈도 대부분 쓰이고 있었어요. 2025년에는 약 27억 원을 받았는데 그 돈을 거의 다 썼어요. 2026년에는 돈이 약 47억 원으로 늘어났어요. 작년보다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가족이 서비스를 받기에는 부족했어요.
더 많은 가족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늘려야 해요
나라에서는 9월 10일에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의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어요. 2026년까지 1만 1,600명의 가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어요. 2027년까지는 1만 8,000명의 가족을 지원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지금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람만 해도 벌써 2만 명 정도예요. 나라가 목표로 정한 숫자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이미 더 많아요.
*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나라가 끝까지 함께 책임지고 돌봐주기로 정한 규칙이자 방법이에요.
서미화 의원은 이렇게 말했어요.
“나라에서 지원하는 가족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아직 부족해요.”
“가족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나라에서 돈을 더 많이 준비하고 지원하는 가족도 더 늘려야 해요.”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어요.
“가족휴식지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상을 나라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가족에게만 돌봄의 어려움이 몰리지 않도록 나라의 책임을 계속 키워야 해요.”

1.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휴식지원사업'이 있어요. 2.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가족이 거의 2만 명이나 돼요. 3. 더 많은 가족이 서비스를 받도록 나라의 지원을 늘려야 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