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가스 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를 온라인으로 신청받아요(쉬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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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가스 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를 온라인으로 신청받아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전기나 가스 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시작됐어요.
2. 에너지바우처는 가족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해요.
3.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복지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 기초생활수급자: 생활비가 부족해서 나라에서 매달 돈이나 물건을 지원받는 사람이에요.
* 에너지바우처: 전기나 가스 요금을 대신 낼 수 있는 나라에서 주는 이용권이에요.
전기와 가스 요금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시작됐어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6월 15일부터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를 온라인으로 신청받아요. 이제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가지 않아도 돼요. 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복지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는 가족 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요. 1명만 사는 집은 29만 5,200원을 받고, 가족이 많으면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요.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이 복지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관리하고 돕는 기관이에요.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받을 수 있어요. 노인,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나 몸이 많이 아픈 사람이 있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어요. 또한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자녀가 많은 가족도 신청할 수 있어요.
여름과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요
에너지 바우처는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여름에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겨울에는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면 에너지바우처 금액만큼 할인해서 요금이 나와요. 여름에 에너지바우처를 쓰지 않고 겨울에 모아서 한꺼번에 쓸 수도 있어요. 만약 겨울에 몰아서 쓰고 싶다면, 요금을 차감하지 말아 달라고 미리 신청해야 해요.
복지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게 신청해요
에너지바우처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을 한 뒤에 신청하면 돼요.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를 사용해서 내가 맞는지 확인하면 돼요. 몸이 불편해서 밖으로 나가기 힘든 사람도 이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집에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 공동인증서: 인터넷에서 은행 업무를 보거나 중요한 서류를 뗄 때, 내가 맞다고 증명하는 인증서예요.
* 금융인증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고 인터넷에 보관해서 쓰는 인증서예요.
너무 더울 때는 무더위 쉼터로 오세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날씨가 아주 더울 때 쉴 수 있는 장소도 운영해요. 전국 4개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를 만들 계획이에요. 무더위 쉼터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어요.
* 무더위 쉼터: 날씨가 너무 더울 때, 누구나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쉴 수 있도록 만든 장소예요.
1. 전기나 가스 요금을 지웒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시작됐어요. 2. 에너지바우처는 가족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해요. 3. 복지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편하게 신청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