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 20년, 제도개선 방향 모색 토론회’ 19일 개최

본문 바로가기
정보뉴스
> 공지사항 > 정보뉴스
정보뉴스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 20년, 제도개선 방향 모색 토론회’ 19일 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근로지원인수행기관협회 주관하는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 20년 발자취와 제도개선 방향 모색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한국근로지원인수행기관협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근로지원인수행기관협회 주관하는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 20년 발자취와 제도개선 방향 모색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장 실무자와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 이용자, 근로지원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노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로, 장애인의 직업유지와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도 시행 이후 지원 대상과 운영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대·개편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업무 범위와 지원체계, 운영 기준 등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토론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근로지원인서비스의 제도 변화를 되짚고,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근로지원인 업무범위에 대한 현실적 진단과 개선방안’ ▲‘발달장애인의 고용안정을 위한 근로지원인 제도 발전 방향’ 등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김동기 교수(목원대학교)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며,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수적 업무 범위 혼선 사례와 그로 인한 갈등 및 피해 문제를 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근로지원인의 역할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 이용자와 근로지원인 모두 근로지원서비스를 정확하게 이용하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황의태 교수(우석대학교)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며,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근로지원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현장 과제를 살펴보고, 이용자·근로지원인·수행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지원체계 개선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에 대한 토론에는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진화 팀장,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정책위원장이 참여하고, 두 번째 주제에 대한 토론으로는 희망을심는나무사회적협동조합 배양희 이사장,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조은소리 국장이 참여한다.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고혜연 과장이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한국근로지원인수행기관협회 카페(https://cafe.naver.com/wpas) 및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