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행복 주간’ 운영…에버랜드·민속촌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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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7:50
용인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인 행복 주간’으로 지정, 관내 등록 장애인에게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무료입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행복 주간’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에버랜드는 다음 달 16일과 17일, 한국민속촌은 18일과 19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입장권은 하루 1000매 한정이며, 한국민속촌은 입장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관광지 인근 관광안내소에서 본인 확인 후 배부된다.
참여 대상은 다음 달 13일 기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1인이며, 장애 정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호자 1인도 동반 입장할 수 있다. 복지 카드, 장애인증명서, 또는 ‘용인시티포인트’ 앱 내 정보 중 하나를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