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장애 학생은 2만 명 늘었는데 새로 생긴 특수학교는 7곳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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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장애 학생은 2만 명 늘었는데 새로 생긴 특수학교는 7곳뿐이에요


4년 동안 장애 학생은 2만 명 늘었는데 새로 생긴 특수학교는 7곳뿐이에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장애 학생은 늘었는데 특수학교*가 너무 부족해요.보조기기 찾기


2. 특수학교에 가려면 먼 길을 다니거나 이사를 가야 해서 가족들이 힘들어해요.


3. 나라가 책임지고 특수학교를 더 많이 만들기로 했어요.


* 특수학교: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예요.




장애 학생은 늘었는데 특수학교가 너무 부족해요


우리나라에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장애 학생이 늘어났어요. 4년 만에 학생이 2만 명이나 늘었어요. 2022년에는 10만 명이었는데, 2026년에는 12만 명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동안 새로 생긴 특수학교는 겨우 7곳뿐이에요. 우리나라 지역의 절반쯤은 특수학교가 하나도 없어요.


* 특수교육: 장애가 있는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 가르치는 교육이에요.


특수학교를 새로 짓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도 문제예요. 서울에 있는 동진학교와 경상남도에 있는 진해나래울학교도 그랬어요. 이 특수학교들은 다 짓고 문을 열 때까지 15년이나 걸렸어요.



특수학교에 가려면 먼 길을 다니거나 이사를 가야 해서 가족들이 힘들어해요


특수학교가 부족해서 많은 장애 학생과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방송에 나온 8살 선율이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어요. 선율이는 자폐스펙트럼*과 지적장애*가 있어요. 선율이는 특수학교에 가려고 서울에서 강원도로 이사했어요. 그래서 8년 동안 친하게 지낸 동네 친구들과 헤어져야 했어요.보조기기 찾기


* 자폐스펙트럼: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거나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장애예요.


* 지적장애: 생각하고 배우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느린 장애예요.


특수학교에 가려고 매일 먼 길을 다니는 가족도 많아요. 어떤 부모님들은 특수학교에 들어가는 게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해요.


 

나라가 책임지고 특수학교를 더 많이 만들기로 했어요


한병도 국회의원*이 10월 7일에 열린 회의에서 교육부 장관*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했어요. 한병도 의원은 이렇게 부탁했어요.


* 국회의원: 국민을 대표해서 법을 만들고, 나라의 돈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사람이에요.


* 교육부 장관: 우리나라의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일을 책임지고 이끄는 가장 높은 사람이에요.


“장애 학생이 특수학교에 가는 걸 운에 맡겨서는 안 돼요. 나라가 책임지고 장애 학생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만들어야 해요.”보조기기 찾기


“특수학교를 짓는 계획을 꼭 지킬 수 있게 노력해 주세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2030년까지 특수학교 21곳을 새로 만들 계획이에요.”


“이 계획을 문제 없이 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1. 장애 학생은 늘었는데 특수학교가 너무 부족해요. 2. 먼 길을 다니거나 이사를 가야해서 가족들이 힘들어해요. 3. 나라가 책임지고 특수학교를 더 많이 만들기로 했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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